뉴스 사진
#여성가족부

권일남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는 "지금 여가부 방침은 30년 이상 공들이고 성장해온 청소년정책의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버리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영일2023.09.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