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이날 조코비치는 3-0(7-6<7-1> 6-3 7-5)으로 루드에 승리를 거뒀다. 조코비치는 이번 승리로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23회 우승을 달성했다.
ⓒAP 연합뉴스2023.06.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