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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우운 선생의 손자인 브라이언 문과 소통하는 이수연 선임이사

지난 2021년 연말 미국행에 오른 이수연 (사)문양목 선생기념사업회 선임이사가 우운 선생의 직계손자인 브라이언 문 등 우운 선생 유족들과 극적으로 우운 선생 유해의 국내봉환에 합의하면서 유해봉환이 급물살을 탔다. 왼쪽 화면에 보이는 이가 브라이언 문.

ⓒ이수연 제공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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