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유가족 농성 시작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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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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