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의봉 (heb8610)

할머니의 마당미술관

지난해 11월 선흘리에서 열린 할망해방일지 전시회에서 최고령 조수용 할머니(93세)가 50년 된 하귤나무와 무 그림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소셜뮤지엄2023.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