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회의·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낙동강부산네트워크 등 3개 연대체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난개발 중단 등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동서고가로 녹지축 조성, 55보급창 도시공원화' 등 도시재생 문제 해결도 함께 요구했다.
ⓒ김보성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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