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바다는 일본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2023.06.05

부산환경회의·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낙동강부산네트워크 등 3개 연대체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난개발 중단 등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동서고가로 녹지축 조성, 55보급창 도시공원화' 등 도시재생 문제 해결도 함께 요구했다.

ⓒ김보성2023.06.05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