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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은행나무는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새파란 잎을 자랑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특히, 방기옥고택 누리집에 따르면 은행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마을 사람들은 정월 초이렛날(음력 1월7일) 이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동재를 올린다.

ⓒ신영근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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