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B.I) 가수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정규 2집 < TO DIE FOR(투 다이 포)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과거 마약에 손 댄 것에 대해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했다며 반성과 사과의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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