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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세비야의 모로코 골키퍼 야신 보노가 2023년 5월 31일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세비야 FC와 AS 로마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AS 로마의 브라질 수비수 로저 이바네즈의 페널티킥을 막고 있다.

ⓒAFP / 연합뉴스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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