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의 모로코 골키퍼 야신 보노가 2023년 5월 31일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세비야 FC와 AS 로마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AS 로마의 브라질 수비수 로저 이바네즈의 페널티킥을 막고 있다.
ⓒAFP / 연합뉴스2023.06.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