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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밝은 표정 보이는 김은중 감독

5월 30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트레이닝센터 센트럴 코르도바에서 에콰도르와의 16강전을 이틀 앞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김은중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며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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