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31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노동자, 서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정권 퇴진! 민주노총 부산본부 총력투쟁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진숙 지도위원이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 열사에 대한 추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진군호2023.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