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광홍 (marine7687)

에투섬의 일본군 수비대

제공권과 제해권의 상실로 고립된 에투섬 수비대는 본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결전에 임해야 했다.

ⓒwiki commons0000.00.0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진영논리에 함몰된 사측에 실망하여 오마이뉴스 공간에서는 절필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