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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최대환씨가 블루 인 그린의 공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간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가구 배치와 장식에 신경 쓰고 있다. 버려진 가구를 고치고 벽을 칠하고, 에이드풀 작가들의 손때 묻은 공간이다.

ⓒ충북인뉴스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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