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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천안에서 온 조성진(중1)군은 물리에 관심이 많다. TV로 보던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코리아나호에 승선했지만 하루 연기되자 아빠(조준연)와 함께 여수에서 1박 한 후 25일 발사장면을 직접보고 감격해 했다. 조성진군이 서있는 곳은 낭도 방파제다

ⓒ오문수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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