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부지깽이도 한 손 거든다는 봄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600여 명의 영광주민들이 한빛핵발전소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광군농민회 깃발 든 이가 노병남 회장.

ⓒ원불교환경연대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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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연결된 삶을 그리며 오늘도 바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광에 22년 살면서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꿉니다. 생태와 자연, 젠더와 영성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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