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무등산

무등산 서석대 표지석 뒤면

"광주의 기상,이곳에서 발원되다." 광주시민들은 무등산을 '어머니의 산'으로 부른다.

ⓒ이호영2023.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을 좋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