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 김단이씨의 유년시절 사진. 단이씨 엄마 표현으로는 "부안 시골에 살던" 단이에게, "도시에서나 살 수 있는 옷과 신발을 사다 나른 것"은 모두 이모·삼촌들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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