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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7일 페이스북에서 "(건설노조가) 동료의 죽음을 투쟁 동력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원희룡 페이스북 갈무리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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