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구묘역 봉안당에서 열린 현장상무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밝힌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 대해 구체적 계획을 내어놓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제공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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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