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속절단기

나와 함께 일하는 근로자들이 고속절단기로 파이프를 자르고 있다.

ⓒ나재필2023.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