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용훈 (boori13)

해체되는 화엄사 석등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이 크레인에 의해 해체되고 있다.

ⓒ신용훈2023.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