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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구걸하는 상이군인(1951년)

두 다리를 잃은 일본의 상이군인이 도쿄의 아사쿠사 일대에서 구걸을 하고 있다. 15년 간의 전쟁체험으로 패전 후 일본에는 염전/반전 기류가 높아졌다.

ⓒ페이스북 페이지 Your Japan195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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