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변은섭 (besspd)

최대 고비인 마의 3개월을 넘기고 전화영어를 시작한 지 어느새 6년이 되었다.

ⓒPixabay2023.05.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40대에도 여전히 꿈을 꾸는, 철없는 어른아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