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어머니

멸치와 새우 다시마 육수에 별 고명 없이 파만 얹은 담백한 국수.

ⓒ김정희2023.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