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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진 (daeguedu)

사진을 찍을 때의 소감을 곳곳에 밝혀 두었다. 아버지의 사진전을 마련한 아들 임세권 명예교수는 "한 시대를 증언하는 일반인의 '일상의 기록'으로서의 사진의 가치를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세권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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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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