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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왕년의 액션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이 2019년 70대의 노익장을 과시한 <람보 : 라스트 워>에도 아주 그럴듯한 대장간이 화면에 잡힌다. 람보가 지은 지하벙커의 특징 중 하나는 큼지막한 대장간이다. 람보는 1980년대 시리즈가 시작할 때부터 칼 같은 무기를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드는 체질이지만 이번에는 자기 집에 대장간을 통째로 들여놓았다.

ⓒ자료사진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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