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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최재형 국힘 의원은 "건배사로 '내가 떨어져도 좋다'라고 말하려다 주위 의원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이순신 장군의 '죽어야 산다'로 말했다"며 공천에 대한 의원들의 심리를 꼬집었다.

ⓒ임효준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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