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재완 (jjang153)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산 24-3 일원(대전 서구 산직동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초속 10m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