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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이날 낮 동안 진화가 끝난 지역을 돌아본 현장은 전쟁터같이 처참했다. 산불은 주택·도로·건물·논·밭을 가리지 않고 집어삼켰다.

ⓒ신영근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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