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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성추행 입막음 의혹으로 기소 위기에 처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6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 타워 앞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펼침막을 들고 서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직전 과거에 자신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포르노 배우 출신 스테파니 클리포드에게 입막음을 조건으로 13만달러(약 1억7천만원)를 회삿돈으로 지급하고 장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연합뉴스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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