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두환

31일 전두환의 손자 우원(27)씨가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고교생 시민군 사망자 문재학(사망 당시 16세)의 묘소 앞에 무릎 꿇고 있다. 왼쪽은 문재학군의 어머니 김길자(83)씨. 문재학군은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의 실제 주인공이다.

ⓒ소중한2023.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