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를 앞둔 30일 부산시청 9층 기자회견장에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한 박형준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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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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