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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와 관련해 30일 부산겨레하나 회원 등 부산시민들이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을 찾아 일본 교과서를 찢어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보성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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