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있는 한 건물 앞에서 일본역사왜곡 교과서 규탄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일본 초등교과서에 '독도 내 한국 불법 점거' 표기, '강제동원 표현 삭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종군, 강제 표현 삭제' 등을 규탄하고 있다.

ⓒ이희훈2023.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