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성군

지난 1일 홍주읍성 입구에 있는 소녀상은 얼굴이 긁히고 코와 양쪽 발 부분이 부위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 그러면서, 홍성군은 전문가에 의뢰해 지난 28일 훼손 부위를 수리했다.

ⓒ신영근2023.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