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경준 (235jun)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SNS를 통해 "‘레드팀’의 제안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청 내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제한했다"며 "작은 행동이지만 지구를 위한 큰 움직임이었다. 4월부터 청사 내에 일회용컵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김동연페이스북2023.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