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조 위원장은 “문학의 대중화는 지역민의 참여가 관건이다. 올해는 4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인 만큼 추모만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사천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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