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청년 조직, 노조 등 12개 단체가 27일 부산시청 광장을 찾아 주 69시간 노동 논란에 대한 공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노동시간 개편안 전면 폐기"를 외치는 참가자들.
ⓒ김보성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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