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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흰목이와는 다른 꼬마. 눈 주변을 보면 다름을 알 수 있다. 꼬마가 흔하고 흰목이는 멸종위기종이라서 곧 사라질 수도 있다. 꼬마와 흰목이를 구분할 수 있는 제일 큰 보인트는 눈 주변이다. 꼬마는 눈 주변이 짙은 노랑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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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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