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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피해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58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3년만에 수요시위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위안부 문제 해결을 약속했는데, 거짓말이었는지 묻고 싶다’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친일매국 강제동원 해법 철회’ ‘독도와 한일 ‘위안부’합의에 대한 한일정상회담 협의 내용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밝힐 것’ 등을 촉구했다. 오른쪽은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권우성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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