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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홍성과 예산지역 주요 사거리에서 시작된 1인 시위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문병오, 신동규, 이정희 홍성군의원과 강선구, 임종용, 이정순 예산군의원, 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피해자 무시 굴욕외교 규탄”, “반인권 반역사 강제동원해법안 폐기”, “일본, 강제동원 사과하라”, “전범기업 직접 배상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이은주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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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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