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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지난 12일 발생한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로 청주시 현도면 양지리 주민들이 자신들도 농작물과 비닐하우스에 피해를 봤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청주충북환경련 제공.

ⓒ충북인뉴스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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