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뿐만 아니라, 대보름 등 무슨 날 후면 도착하는 반찬들. 저 정도면 정말 잔치해도 되겠다. 사진은 지인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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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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