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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필 (jpna22)

터파기 공사가 한창인 현장에서 덤프트럭이 부지런히 흙을 나르고 있다. 내 일터 인근의 모습이다.

ⓒ나재필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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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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