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이원석 검찰총장 당시 후보자가 퇴임하는 김후곤 서울고검장과 포옹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