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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오늘의 증언이 5·18 진상규명의 첫걸음이다' 행사에서 5월 항쟁 당시 계엄군이었던 김귀삼 씨가 당시의 상황을 증언하며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연합뉴스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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