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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80년 5월 계엄군의 무자비한 총격을 받고 희생된 시민들이 처음 안장된 광주망월동묘역. 입구에 세워진 5·18사적지 표지석 사이로 들여다 본 모습이다.

ⓒ이돈삼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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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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