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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화순 너릿재 옛길에 세워진 5·18사적지 표지석. 광주와 화순의 경계를 이루는 너릿재에서는 당시 계엄군의 총격으로 시민이 사망했다.

ⓒ이돈삼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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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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