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굿모닝인천 (goodincheon)

우리와 닮은 듯 다른, 다른 듯 닮은 그 얼굴. 누군가는 태어난 나라에서도, 찾아온 어버이의 땅에서도 평생을 이방인처럼 살아야만 한다. 마음속에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고, 그리움을 간직한 채.

ⓒ류창현 포토 디렉터2023.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굿모닝인천>은 인천시에서 발행하는 종합 매거진으로, 1994년에 창간해 인천시민과 함께해 왔습니다. <굿모닝인천>은 032-440-8306으로 구독 신청하면 매월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모바일북으로도 서비스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